About Doverman
양복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양복을 짓습니다.
도버맨은 대구 중구 경대병원역 인근의 비스포크 테일러샵입니다. 빠르게 찍어내는 정장이 아니라, 한 분 한 분의 어깨선과 걸음걸이까지 읽어 짓는 단 한 벌을 추구합니다.
기성복은 몸을 옷에 맞추고,
비스포크는 옷을 몸에 맞춥니다.
도버맨의 모든 정장은 기성 패턴이 아니라 당신만을 위한 패턴에서 시작합니다. 상담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입을 자리를 먼저 듣고, 20곳 이상을 직접 재어 패턴을 뜨고, 이탈리아·영국 정통 원단에서 어울리는 한 필을 고릅니다.
초벌 상태로 입어보며 밀리미터 단위로 보정하는 가봉을 거쳐, 마지막 손바느질까지 마친 한 벌을 전해드립니다. 상담부터 완성, 사후 수선까지 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1:1 전담 제작입니다.
신랑 예복과 혼주 예복, 맞춤 셔츠·구두·코트까지. 그날의 주인공에게, 그리고 매일의 당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짓습니다.
